콘티테크, 한국에 투자

에어 스프링 시스템

2014년 3월자체 에어스프링 시스템 생산 공장을 통해 콘티테크 대원이 천안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콘티테크 대원 에어스프링이 천안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 합작사가 새 산업 단지에 설립한 자체 생산 공장은 부지 면적이 5,000평방미터에 이르며, 연간 18만 개의 에어스프링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신축 공장은 6개월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내에 완공되었으며, 이번 준공식에는 콘티테크와 자동차 부품업체 대원강업의 합작사 창립 10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콘티테크 에어스프링 시스템의 하네스 프리드리히젠 사장은 "신축한 공장은 합작사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징표입니다"라면서 "저희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협력해왔고 한국 시장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체 공장을 통해 지금까지의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개척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콘티테크 대원 공장은 공단 내에서도 교통편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 고객과 공급업체의 접근이 용이하다. 이번 공장 신축에 콘티테크와 대원강업은 약 370만 유로(약 54억 원)를 투자했다. 공장 이전 전에는 임대 공장에서 생산을 했었다. 천안에서 생산하는 에어스프링 시스템은 상용차와 철도차량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콘티테크, 한국에 투자

콘티테크 대원의 준공식: 하네스 프리드리히젠 콘티테크 에어스프링 시스템 사장(오른쪽), 요하네스 레겐 브레히트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그리고 합작사 경영진인 하인츠-게르하르트 벤테 콘티테크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천안의 신축 생산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